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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 신입사원 김철수 완결 다운로드 텍본

icanfeelyouu 2023. 3. 31. 07:58

 

철수가 인정을 받으면 뽕맛으로 읽어준다
상사에 합류해서 하단에 들어가더니 처음부터 선배에게 말했다----나는 회장이 되겠다 이 회사. 처음부터 말도 안되고 본사로 갑니다... 70~80년대에는 이해가 가는데 ㅋㅋ 어차피 장르소설이자 판타지인건 알지만 말이안되더라도 , 그럴듯하게 써야합니다. 사람이 되고 싶고 운명을 보는 회사원을 보고 장르소설은 재미있어야 한다고 말한다. 없으면 조금 읽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. 여주인공을 빼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? 안타깝지만 개쓰레기 이야기로 아침드라마가 유행하듯이 클리셰가 붙은 이야기와 올바르고 모범적인 인간이 꿋꿋이 인정받고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조선시대의 심리가 잘 통하는 것 같다. 능력으로 환생? 질병에 걸린 환자처럼 가족을 위해 사회에서 인정받는 환생자의 이야기라면. 내 뇌가 회사에서 일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하지만, 아마도 한국인들은 환생 후에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 같다.

명작이라 할 수는 없지만 그냥 나오면 볼 만하다
보는 재미가 있다
리턴, 직장생활 먼치킨? 1980년대로 돌아간 기분
초창기 못지않지만 재미있다
6개 국어 모국어, 회사 업무, 사내 정치, 업무에 관한 모든 것 꿰뚫어 보는 완벽주의 , 워커홀릭의 귀환 생활. 출신 조건만 예스와 비슷할 뿐 고민이나 어려움은 없고, 과거로의 회귀, 반성-다짐 등 일반적인 감정 단계조차 보이지 않는다.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개발도 재미없었다. 어떻게든 주인공이 인정받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한 작품이다.
30% 정도 읽었는데 겨우 버티고 있다. 오늘 밤이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
순수한 맛
적당히 끝나면...
직장인의 품격 최고. 꼭 봐야할 제품. 참고로 2위는 상남자(미래시점까지)
초반까지는 상남자나 조금 더 재미있게 읽었고, 결혼하고 나서는 질렸다. 억지로 개발하고 볼 수 없어서 하차했습니다. 처음처럼 판매에 집중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.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. 충분히 만족하며 읽고 있습니다.
내부에 정치? 회사생활 잘 쓰고 있습니다. 중간에 운이 좋아서 한시도 손이 안갔지만 재밌었습니다. 그러고 보니 여주인공은 어차피 고정인데 왜 여주인공 캐릭터를 만들었나 싶다. 제일 재밌다고 생각했는데.. 이게 더 좋은거 같아요~